수많은 경우의 수를 이겨내었다. 상대적으로 강적이라던 포루투칼을 2:1로 이겼고
우루과이는 가나에게 2:0으로 이겼지만 다득점에서 우리가 앞서 결국 조2위로 16강에
안착하였다.
흥민이는 가나전 후에서 처럼 또 엉엉울었는데 당연히 감정은 반대였다.
모두 수고했고 결정적인 역전골을 만들어낸 두명의 프리미어리거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참. 맛이 간 호날두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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