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노래중 하나인 에릭아저씨의 원더풀 투나잇을
기타반주+간주 퉁겨보았다. 잊을만 하면 이렇게 가끔 찍어본다.
까먹으면 안되니까...
가사며 노래 분위기며 참 낭만적인 곡이다.
언젠가 밴드 동호회 공연에서 해보고 싶은 곡인데
젊은 회원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기회가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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