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좋은 생각' 이라는 좋은 잡지가 있었지...
내 기억에 대학, 군대, 복학후 결혼전까지의 시기동안은
매달 사서 읽고 지금의 아내에게 사서 일부러 우편으로 보내기도
했었던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이야기가 많은 잡지책이다.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읽어 보며
'내가 소소한 스토리가 많이 메말랐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밀리의 서재에서 '좋은 생각'까지 볼 수 있으니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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