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1 월드컵 12년만에 올라가는 16강 수많은 경우의 수를 이겨내었다. 상대적으로 강적이라던 포루투칼을 2:1로 이겼고 우루과이는 가나에게 2:0으로 이겼지만 다득점에서 우리가 앞서 결국 조2위로 16강에 안착하였다. 흥민이는 가나전 후에서 처럼 또 엉엉울었는데 당연히 감정은 반대였다. 모두 수고했고 결정적인 역전골을 만들어낸 두명의 프리미어리거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참. 맛이 간 호날두도 고맙다. 2022.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