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운동경기라는 관점에서
그리고 특정 회사의 권리가 한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e스포츠와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LoL을 좋아는 하지만 그 자체가 스포츠라고 하는 것은 동의하기 힘들다.
바둑, 장기, 체스와는 또 다른 부분이라고 본다.
그래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같은 대회에서는 포함시켜서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보는 바다.
이 기사의 기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쓴 것 같은데, 기사로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요즘보면 기사의 기본이 안된 기사를 갈기는 함량미달의 기자가 많아진 듯 하다.
7년차나 되는 기자의 가사 깊이가 이 정도면 참 실망스럽지. 스포츠면이라서 그렇다면 할 말없다.
이게 사설이라면 뭐 이해한다.
그리고 대한체육회장이 인정하고 싶어서 인정했을까.
이번 아시안게임같이 정식경기로 포함된 사례가 생기니 어쩔 수 없이 대비하고 준비하는 차원이지...
전통의 스포츠는 그대로 아시안게임, 올림픽 으로
바둑, 장기, 체스는 그야말로 국제멘탈스포츠로
e스포츠는 e스포츠 국제대회로 그렇게 따로 발전 시켜가는 것이 맞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98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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